[오늘의 그래픽] 불 탔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6년 복구 끝 7일 재개관
윤주희 디자이너 2024. 12. 5. 15:57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019년 화재로 파괴됐던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5년의 재건 끝에 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성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는 12월7일 전 세계에 방송되는 예식과 함께 대중에게 성당이 재개관하며, 그 후 일련의 미사, 콘서트 및 기타 행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ajsj9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민정 "난 시술 안 해 모르지만 성형의사 金여사 동행? 실밥 뽑기용"
- "공무원인 줄 알았는데 술집 종업원?"…결혼 전제 14년 사귄 여친 살해
- 1박 2일에 198만원 '애인 대행'…"고객 중엔 의사 변호사도"
- 이준석 "싸가지 없다? 노무현도 그런 말 들었다…홍준표 감각 살아 있더라"
-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 최준희, 뉴욕 한복판서 연인과 입맞춤 "크리스마스 선물" [N샷]
- 이민정, 이병헌 닮은 만 9세 아들 '폭풍 성장' 근황 공개 "든든"
- '13남매 장녀' 남보라 "자녀 계획? 건강 허락한다면 넷까지 낳고파"
- 서태지, '아빠' 근황 공개 "딸 만 10세 곧 사춘기 올 듯…혼자 문닫고 들어가"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류성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