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불 탔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6년 복구 끝 7일 재개관

윤주희 디자이너 2024. 12. 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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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019년 화재로 파괴됐던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5년의 재건 끝에 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성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는 12월7일 전 세계에 방송되는 예식과 함께 대중에게 성당이 재개관하며, 그 후 일련의 미사, 콘서트 및 기타 행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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