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한 미 대사 "한국, 탄핵 이후도 안정적일 것"

김도원 2024. 12.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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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돼도 한국 상황은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허바드 전 대사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한덕수 총리는 오랜 기간 주미 대사를 비롯한 여러 고위 공직을 맡은 안정적인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국의 불확실한 정치 상황은 몇 주일 안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기업과 투자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허바드 전 대사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 대사로 근무했으며, 부임 기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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