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음쓰 종량기 보급률 2배 확대

김능현 기자 2024. 12. 5.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전파식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추진한 결과 보급률이 2년 만에 기존 37.1%에서 7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 RFID 시스템'은 개별 계량 장치에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배출량이 자동 계량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구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3개 단지 5만7377세대에 971대의 RFID 기반 개별계량 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울 양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전파식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추진한 결과 보급률이 2년 만에 기존 37.1%에서 7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 RFID 시스템’은 개별 계량 장치에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배출량이 자동 계량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있다.

구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3개 단지 5만7377세대에 971대의 RFID 기반 개별계량 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항공기소음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를 무상지원했고, 올해부터는 지역 상관없이 신청 공동주택에 종량기 구입‧설치비 전액을 무상지원했다.

구는 내년 RFID종량기 200대를 추가 지원하고, 50세대 미만 공동주택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은 우리 구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크게 경감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