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충암파 계엄 준비설'에 "충암고끼리 모인 적 없다"

지윤수 gee@mbc.co.kr 2024. 12. 5. 14: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모교인 충암고 출신들과 비상계엄을 준비했다는 의혹을 두고 "모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이번 사태를 국민들은 '충암고의 3시간 천하'라고 이야기한다, 작당해서 내란을 음모한 것이 아니냐'는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충암고끼리 모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올해 초 국군 방첩사령부를 방문해 충암고 출신 3명과 만찬 자리를 가지지 않았느냐"는 질의에는 "당시 충암고 출신은 2명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에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이고,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 4년 후배입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3584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