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주장만으로 계약 해지 안 돼"…뉴진스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 멤버 전원은 앞서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당시 멤버들은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였지만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소송은 진행하지 않는다. 전속계약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위반했기 때문에 위약금을 낼 이유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YTN/20241205144203631prto.jpg)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오늘(5일)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갈등이 법적 판단을 통해 해결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전속계약이 일방의 주장만으로 가볍게 해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 주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건강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한 K-팝 산업, 나아가 한국 대중문화 산업의 근간을 지키려는 판단을 법원에서 명백하게 구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된 것으로 오해해 계약을 위반하는 활동을 하고, 그로 인해 업계 관계자들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도어는 소송과 별개로 서로 간에 쌓인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 전원은 앞서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당시 멤버들은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였지만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소송은 진행하지 않는다. 전속계약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위반했기 때문에 위약금을 낼 이유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구장과 밀양 사이...완전히 맘 떠난 배드민턴 안세영?
-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10년 전 예능 출연 눈길
- '강철부대W', 비상계엄 여파로 방송 중단…결승전 연기
- 로제, ‘rosie’ 팝업스토어로 팬 맞이…더현대 서울서 7일간 운영
- [Y초점] 추영우·배현성·박지훈…연예계가 주목하는 99년생 훈남 배우 트로이카
- 졸업 꽃다발 속 '몰카'…3개월간 침실 촬영 정황
- "미, 이란 전쟁 '4월 9일' 종전 제시...이번 주 회담"
- 이진숙, 여의도로 급선회?...'험지' 경기는 인물난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49살 김동환
- 겉으로만 말리는 유럽...미국에 대부분 군사기지 사용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