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한일관계 개선 위한 윤 대통령 노력 해쳐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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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이 한국의 국익이란 신념을 갖고 추진해왔다"며 "그런 노력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한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가 한일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야당 대표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60주년을 축하하고 그 의의를 음미하는 것을 하고 싶다"며 한국에서도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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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답변하는 이시바 일본 총리 [교도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imbc/20241205134510169yhzx.jpg)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이 한국의 국익이란 신념을 갖고 추진해왔다"며 "그런 노력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한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가 한일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야당 대표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60주년을 축하하고 그 의의를 음미하는 것을 하고 싶다"며 한국에서도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후 한국의 상황은 예단을 불허하고 있어 더이상 언급은 삼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가 한일 정상간 외교에 어떤 영향을 줄 지에 대해선 "한국 내정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가겠다"면서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봉기 기자(leadshi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63538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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