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아빠 갖고픈 子와 가족사진 “평범하지만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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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둘만의 가족 사진을 찍었다.
사유리는 12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몇 년 되면 너에게 사춘기가 와서 더 이상 엄마랑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할 것 같아. 엄마는 너랑 손잡고 오늘 있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던 거, 너의 작은 손, 목소리, 우리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하루가 그리워질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사유리와 아들 젠 단둘이 찍은 가족사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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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둘만의 가족 사진을 찍었다.
사유리는 12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몇 년 되면 너에게 사춘기가 와서 더 이상 엄마랑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할 것 같아. 엄마는 너랑 손잡고 오늘 있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던 거, 너의 작은 손, 목소리, 우리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하루가 그리워질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서 엄마는 너랑 함께 멋있는 사진을 남기기로 했다"며 "몇 년 후에는 넌 많이 컸을 거고 엄마는 늙어있을 때니까. 네가 커가는 과정을 이 눈으로 천천히 볼 수 있다면 늙어가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라는 오래오래 함께하고픈 바람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사유리와 아들 젠 단둘이 찍은 가족사진이 담겨 있다. 웨딩드레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유리와 턱시도를 입은 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짓다가 어느새 전문 아동 모델처럼 분위기를 잡는 젠의 모습이 의젓해 이모, 삼촌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아들 젠의 육아 일상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영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젠이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사유리는 "젠이 지금까지 '아빠 필요해?'라고 하면 '아빠 필요 없어. 엄마가 있잖아'라는 얘기를 자주 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친구 아빠들이랑 같이 노니까 부러웠나 보다. '아빠 필요해'라고 하니까 좀 마음이 짠하더라"며 "엄마는 아빠를 못 주니까 엄청 열심히 살게"라고 약속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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