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6~11도 '강풍 주의'…동해안 건조특보
손은민 2024. 12. 5.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12월 5일도 매우 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6~11도의 분포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6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4~10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강한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12월 5일도 매우 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6~11도의 분포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포항, 영덕 등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금요일인 6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가운데 5일보다 더 춥겠습니다.
6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4~10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강한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