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겨울철 미세먼지 감축… 매연차 단속·보일러 교체 지원

이정민 기자 2024. 12. 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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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절관리제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마포구는 수송과 난방, 사업장, 노출 저감 등 4개 분야에서 14개의 관리과제를 정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감축 관리에 나선다.

학교, 병원 등 취약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3개 구간을 미세먼지 집중 관리 도로로 지정해 도로 노면 청소와 물청소 횟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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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절관리제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마포구는 수송과 난방, 사업장, 노출 저감 등 4개 분야에서 14개의 관리과제를 정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우선 수송 분야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과 매연 과다 배출 차량, 공회전 차량을 제한하고 단속한다. 또한 승용차 2부제 운영기준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진출입을 제한하는 기업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15% 범위에서 경감해준다. 난방 분야에서는 저소득층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선정해 난방 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감축 관리에 나선다. 또 시민참여감시단은 고물상과 공사장, 주택가 인근 나대지의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을 순찰할 예정이다. 학교, 병원 등 취약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3개 구간을 미세먼지 집중 관리 도로로 지정해 도로 노면 청소와 물청소 횟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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