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관수동 옛 서울극장 자리에 26층 빌딩 짓는다

박대로 기자 2024. 12. 5.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 관수동 59번지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지구는 과거 서울극장 자리다.

이 밖에 시는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8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관수동 일대 구역 내 제8지구는 종로구 청계천 북쪽에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변 관수동 제8지구도 재개발
[서울=뉴시스]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2024.12.05.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 관수동 59번지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지구는 과거 서울극장 자리다.

낡은 목조 건물이 밀집해 있고 화재가 잦아 재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던 곳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곳에 용적률 1181% 이하, 높이 109.5m 이하에서 업무시설을 건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계획안을 확정했다.

건축계획안은 지상 26층 규모 업무시설을 계획했다. 지상 1층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했다.

과거 서울극장 부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개방형 녹지 내 대형 화면 등을 설치한다. 건축물 내 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동쪽 돈화문로 변에 조성돼 있는 보도와 연계해 녹지와 어우러진 보행·휴게 공간을 확보했다. 대상지 남쪽 개방형 녹지는 관수동 구역 내 문화공원(예정)과 연결해 주요 보행 녹지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관수동 일대 제3지구가 업무시설 도입과 녹지 공간 확충을 통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업무 지구이자 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밖에 시는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8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관수동 일대 구역 내 제8지구는 종로구 청계천 북쪽에 있다.

건축계획안은 지상 25층 규모 업무시설을 계획했다. 지상 2층에는 청계천 변 조망이 가능한 공개 발코니를 조성해 시민 개방 공간으로 활용한다.

개방형 녹지는 수표로 변과 청계천 변이 교차하는 위치에 조성된다.

[서울=뉴시스] 관수동 공공공간 계획안. 2024.12.05.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