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개봉일 8만여명 관람…'모아나 2' 제치고 1위

박원희 2024. 12. 5.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소방관'이 개봉 첫날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모아나 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개봉일인 전날 8만1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7.4%)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던 '모아나 2'는 5만5천여명이 관람해 2위로 내려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승', 첫날 4만6천여명 관람…박스오피스 3위
영화 '소방관'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영화 '소방관'이 개봉 첫날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모아나 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개봉일인 전날 8만1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7.4%)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 사건을 소재로 현장에서 분투하는 소방관들의 삶을 그린 영화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주원·곽도원·유재명·이유영 등이 출연했다. 2020년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19 여파, 곽도원의 음주운전 등으로 개봉이 미뤄졌다.

CGV가 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토대로 산정하는 골든에그지수에서 93%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던 '모아나 2'는 5만5천여명이 관람해 2위로 내려갔다.

'소방관'과 같은 날 개봉한 송강호·박정민 주연의 영화 '1승'은 4만6천여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1승'은 만년 꼴찌 여자배구팀이 단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로 신연식 감독이 연출했다.

CGV의 골든에그지수에서 93%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는 분위기다.

'소방관'과 '1승'이 개봉 첫날 좋은 평을 받으면서 '모아나 2'와 함께 극장 관객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예매율 선두는 '모아나 2'다. 예매율은 23.2%, 예매 관객 수는 8만8천여명이다.

'소방관'(17.5%), '1승'(16.8%), '위키드'(12.5%)가 뒤를 잇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