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조각도시’까지…지창욱, 명실상부 ‘디즈니+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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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디즈니+의 아들'이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주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과 '강남 비-사이드'를 흥행으로 이끈 배우 지창욱이 내년 새 디즈니+ 드라마 '조각도시'로 3년 연속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디즈니+와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지창욱은 앞서 지난해 선보여 탄탄한 스토리와 홍콩 90년대 느와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등으로 글로벌 호평을 받은 '최악의 악' 이어 최근 마지막화를 공개한 '강남 비-사이드'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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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에 타이틀을 올린 ‘조각도시’는 흉악 범죄에 휘말려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된 평범한 남자가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액션 드라마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가 각본을 맡아 케이(K)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남 비-사이드’는 홍콩, 싱가폴, 대만 등에서 꾸준히 TV쇼 부문 1위를 유지 중인 것은 물론, 글로벌 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최고 2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가 이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여름 ‘무빙’ 이후 처음이다.
극 중 강남 일대를 휘어잡는 의문의 브로커를 연기한 지창욱은 거칠고 날카로운 모습과 더불어 함께 사랑하는 사람만은 끝까지 지키려고 하는 우직한 매력 또한 드러내며 드라마 인기를 상당 부분 견인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기대 ‘디즈니+ 아들’ 혹은 ‘디즈니+의 왕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깊은 고마움을 표시하며 “다만 전작보다 더 좋은 작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다.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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