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남편 과거 폭로 “먹덧에 오히려 신나서 몸무게 0.1톤”

이슬기 2024. 12. 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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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첫 임신 때를 회상했다.

최선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때는 바야흐로 2019년도 첫째 임신때예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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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선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첫 임신 때를 회상했다.

최선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때는 바야흐로 2019년도 첫째 임신때예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임신 6주차부터 18주까지 정말 최악의 입덧 토덧으로 음식 냄새만 났다 하면 분수처럼 토를 하고 안방이 화장실인 양 변기 앞에서 하루의 절반을 보내던 때가 있었죠. 시간이 약이다, 18주가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하더니 정말 신기하게 18주쯤 되어가니 입덧이 멈추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게 왔죠 먹덧.."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선정은 "음식이 소화만 됐다 하면 바로 배 멀미 하듯 울렁거리는 먹덧과 그동안 못먹은 시간을 보상이라도 받고자 한 듯 먹어대고는 몸무게만 무려 +25k..g.."라고 이야기했다.

그와 동시에 "그런데 임신은 제가 했잖아요? 옆에 있던 그는 왜 덩달아 먹덧이 왔었는지 음신을 하는 바람에 몸무게 0.1톤을 찍고 배 크기가 점점 만삭인 저랑 같아지는거죠. 그때부터였어요 뚱돌맨이 뚱돌맨으로 불리게 된 게"라며 남편 별명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그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이야기하면 밤 낮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신나게 만들어다 주는데 그때 당시 저는 임신한 와이프를 이렇게나 위해주는구나 하고 감동을 받았거든요"라며 "그런데 이제 보니 같이 먹을 사람이 있어 신이 난거였고 그는 제가 아니어도 매일 밤 낮 없이 신나게 만들어 먹는 그저 음산부 지금도 매일 밤 12시만 되면 미국 사람이 돼 미국 시간으로 조식을 만들어 먹는 그저 음산부.."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선정은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배우다.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상원은 요식업 CEO이며, 최선정은 건강식품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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