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상엽, '종이싸개' 발언 사과 "다른 의미 NO, 부주의 죄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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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 멤버 최상엽이 '종이 싸개' 표현으로 불거진 여성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그는 한 팬이 "내 폴라로이드 카메라"라고 설명하자 "종이 싸개"라고 표현했다.
이에 최상엽은 "제가 사용한 단어는 절대 다른 의미나 의도를 내포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부주의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최상엽은 2020년 5월 밴드 루시로 데뷔해 '개화', '놀이', '히어로'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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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엽은 지난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제가 버블로 보낸 단어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신중하지 못한 단어 선택으로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근 그는 한 팬이 "내 폴라로이드 카메라"라고 설명하자 "종이 싸개"라고 표현했다. 덧붙여 "폴라로이드 찍으면 종이 나오잖아"라고 말했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라고 지적했다. 이는 '피싸개'(월경하는 존재인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에서 비롯된 표현이라는 것.
이에 최상엽은 "제가 사용한 단어는 절대 다른 의미나 의도를 내포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부주의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다소 늦었지만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기 위해 이렇게 메시지를 드리게 됐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제가 버블로 보낸 단어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중하지 못한 단어 선택으로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제가 사용한 단어는 절대 다른 의미나 의도를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주의 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기 위해 이렇게 메시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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