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 CEO, 맨해튼 한복판서 총격으로 사망

위용성 2024. 12. 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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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 한복판에서 괴한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톰슨은 이날 오전 6시 45분쯤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 호텔 부근에서 총격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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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톰슨 CEO, 괴한 총격에 사망
범인, 자전거 타고 도주… 경찰 추적 중
4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호텔 앞 브라이언 톰슨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보험 부문 CEO 총격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 한복판에서 괴한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톰슨은 이날 오전 6시 45분쯤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 호텔 부근에서 총격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후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범행 전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호텔 부근을 서성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톰슨이 모습을 드러내자 여러차례 총격을 가한 뒤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2021년부터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CEO를 맡아왔던 톰슨은 당초 이날 오전 8시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연례 투자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고 NYT는 전했다.

위용성 기자 up@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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