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인구정차장 상업 개발 전면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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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4일 제2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을 열고 인구정차장의 공익적 개발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 결의문에서 "인구정차장은 동해선 미건설로 인한 유휴공간이었으나, 양양군이 전국 서핑 명소로 부상하면서 현재는 가장 많은 서핑객이 찾고 있는 인구·죽도해변의 한 가운데 위치한 곳"이라며 "특히 이 일대는 지역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이며 서핑 성지로서 서퍼들의 생활터전으로 자리잡았으나 거대 자본 유입에 따른 젠트리피케이션이 심화되고 있고 만성 주차난 및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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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4일 제2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을 열고 인구정차장의 공익적 개발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 결의문에서 “인구정차장은 동해선 미건설로 인한 유휴공간이었으나, 양양군이 전국 서핑 명소로 부상하면서 현재는 가장 많은 서핑객이 찾고 있는 인구·죽도해변의 한 가운데 위치한 곳”이라며 “특히 이 일대는 지역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이며 서핑 성지로서 서퍼들의 생활터전으로 자리잡았으나 거대 자본 유입에 따른 젠트리피케이션이 심화되고 있고 만성 주차난 및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기에 국가철도공단이 인구정차장 3만 4230㎡ 부지에 수익성만을 위한 대규모 상업적 개발사업이 이뤄지면 지역주민은 물론 이곳에 터를 잡은 소규모 영세사업자가 운영하는 서핑숍, 숙박업, 음식점, 카페 등은 매출 하락으로 동반 몰락의 길을 걸을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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