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박영일 parkyi75@mbc.co.kr 2024. 12. 4. 2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임금인상과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조가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철도노조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코레일과 막판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내일 첫 열차 운행 시점부터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과 임금인상,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안전 인력 충원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가 워낙 커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63281_364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