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오늘은 우리를 위한 밤, 외부 상황 중요치 않아" [ST현장]

윤혜영 기자 2024. 12. 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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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가 내한 공연 성사에 기쁨을 드러냈다.

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아 리파 내한공연 (DUA LIPA : Radical Optimism Tour 2024)이 열렸다.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은 2018년 5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인터뷰 등이 취소됐고, 두아 리파 내한공연의 개최 여부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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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가 내한 공연 성사에 기쁨을 드러냈다.

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아 리파 내한공연 (DUA LIPA : Radical Optimism Tour 2024)이 열렸다.

이날 두아 리파는 'Training Season' 'One Kiss (원곡 Calvin Harris & Dua Lipa)' 'Illusion'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두아 리파는 시작부터 돌출 무대를 오가는가 하면 관능적인 퍼포먼스로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오늘 기분 어떠냐. 오늘 밤 여기서 공연할 수 있어 기쁘다. 굉장히 오랜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은 2018년 5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어 두아 리파는 "오늘 밤은 너와 나, 바로 우리를 위한 밤이다. 외부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오늘 밤을 즐기자"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연예계에도 후폭풍이 일었다. 인터뷰 등이 취소됐고, 두아 리파 내한공연의 개최 여부도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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