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신채연 기자 2024. 12. 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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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고려아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최 회장 측이 다음 달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의 표 대결에 대비해 장내 매집을 통한 지분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고려아연은 오늘(4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친인척 등으로 구성된 특별관계자의 고려아연 보유 지분 비율은 지난달 22일 기준 17.18%, 보유주식 수는 355만6천956주였습니다.

최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지분 비율은 이날 기준 17.5%로 0.32%포인트 늘었습니다.

보유주식 수도 362만3천579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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