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수상기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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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 수상기업 및 정부 포상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정순원 ㈜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이상락 SK하이닉스㈜ 부사장, 윤승규 기아㈜ 부사장, 아브라함 운가르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조기준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597명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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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 수상기업 및 정부 포상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할 때 수여하는 수출의 탑 부문에서는 기아㈜가 250억 불로 최고 수출의 탑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신차 출시 및 공급망 확대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200억 불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250억 불 탑을 받게 됐다.
또 ㈜포스코퓨처엠이 20억 불 수출의 탑, HD현대일렉트릭㈜과 덕양산업㈜이 각각 10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이번에 수출의 탑을 받는 기업은 총 1545곳이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정순원 ㈜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이상락 SK하이닉스㈜ 부사장, 윤승규 기아㈜ 부사장, 아브라함 운가르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조기준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597명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는다. 한국무역협회 회장 표창도 80명에게 수여된다.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전과 세종의 무역의 날 기념식 및 수출의 탑 전수식은 오는 16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충남은 오는 23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제정된 이후 1990년 '무역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2011년 12월 5일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부터 무역의 날을 12월 5일로 바꿔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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