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지주사 지분 0.02%로 늘려 "승계, 가야할 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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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너가 3세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올 연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 주식을 매입하며 그룹 내 영향력을 점차 확대해가는 모습이다.
앞서 신 부사장은 지난 6월 롯데지주 주식 7541주를 처음으로 매입한 이후 9월 4255주를 매입한 바 있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임한 신 부사장은 지난달 단행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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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하반기 롯데VCM(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19. jhope@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is/20241204175658266ilnf.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 오너가 3세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올 연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 주식을 매입하며 그룹 내 영향력을 점차 확대해가는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유열 부사장은 전날 롯데지주 보통주 462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가는 9812만원 규모다. 이로써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율은 0.02%(총 1만6416주)로 증가했다.
앞서 신 부사장은 지난 6월 롯데지주 주식 7541주를 처음으로 매입한 이후 9월 4255주를 매입한 바 있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임한 신 부사장은 지난달 단행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로 승진한 지 약 1년 만의 초고속 승진이다.
재계 관계자는 "신 부사장이 빠른 승진을 이어가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데 지분 확보나 국적, 경영 능력 입증 등 아직 남은 과제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승진을 통해 경영 전면에 나선 신 부사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신사업 및 신기술 기회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신 부사장은 2022년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LSI) 대표이사,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 등 투자 계열사 대표직을 역임하며 재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왔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 동경지사,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 등에서 근무하며 그룹 내 미래사업과 글로벌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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