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는 1999년 8월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자본금 32억원으로 설립됐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SK오션플랜트는 2010년 경상남도 고성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내산일반산업단지 승인을 완료했다. 이후 2017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받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같은 해 삼강에스앤씨를 인수하며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이어 2022년 8월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편입됐고, 같은 해 3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지난해 2월 사명을 삼강엠앤티에서 SK오션플랜트로 변경했으며, 같은 해 4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완료했다.
이승철 대표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에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만 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글로벌 디벨로퍼 기업들과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기술교육원을 운영해 자체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용접 기술 표준화를 통해 품질을 혁신했다. 국제인증 ISO9001 등 다수의 인증을 취득했으며, 해상풍력 시장에 필요한 특허 공법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