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중국, 호주산 쇠고기 수입 장벽 4년 만에 완전 철폐
KBS 2024. 12. 4. 15:36
세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전해드리는 '맵 브리핑' 코너입니다.
오늘은 중국부터 갑니다.
중국이 호주산 쇠고기 수입을 막던 무역 장벽을 완전히 철폐했단 소식입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현지 시각 3일, 중국이 수입을 막아오던 호주 내 도축장 2곳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의 수출업체, 생산자, 농부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무역 재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미국의 중국 견제 대열에 합류하며 2018년 중국 화웨이의 5G 네트워크 참여를 금지하고, 2020년엔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국제 조사를 요구한 바 있는데요.
이에 중국은 호주산 석탄과 쇠고기, 보리 등 약 150억 달러, 우리 돈 약 21조 510억 원 규모의 호주산 물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거나 보복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호주 총선을 통해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이후 양국 간 각종 무역 분쟁들이 속속 해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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