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입 중 밀려난 시민 달래준 계엄군(영상)
김다솜 기자 2024. 12. 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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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여 만에 해제한 가운데 무장 계엄군의 따뜻한 행동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려는 군인과 시민들이 대치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과도하게 진압 안 하고 시민 차분히 달래주는 따뜻한 장면" "솔직히 군인들이 무슨 죄냐" "군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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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여 만에 해제한 가운데 무장 계엄군의 따뜻한 행동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려는 군인과 시민들이 대치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이 가운데 구독자 약 3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미디어몽구' 라이브 방송에는 한 남성 시민이 군인과 맞서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한 남성은 국회 거물 문 앞으로 보이는 곳에서 군인 사이를 뚫고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한 군인이 남성의 어깨를 잡고 벽 쪽으로 강하게 밀쳤다. 이에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 자신을 밀친 군인을 향해 다가갔다.

그러자 옆에 있던 군인 두 명이 남성을 차분히 말리며 뒤에서 껴안아 대치가 이어지지 않도록 막았다. 한 군인은 남성의 어깨를 다독이며 흥분이 가라앉게 도와줬다. 마치 자신의 아버지를 위로하듯 달래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과도하게 진압 안 하고 시민 차분히 달래주는 따뜻한 장면" "솔직히 군인들이 무슨 죄냐" "군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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