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임종진 부사장 승진
정민주 2024. 12. 4.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중공업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사장 1명, 상무 3명, 연구개발(R&D) 전문임원인 마스터(Master) 1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임종진 전략구매실장은 1997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해양구매팀장, 조선구매팀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삼성중공업 임원인사 명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과주의 원칙으로 총 5명 승진
삼성중공업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사장 1명, 상무 3명, 연구개발(R&D) 전문임원인 마스터(Master) 1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임종진 전략구매실장은 1997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해양구매팀장, 조선구매팀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중공업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임종진
◇상무
▲민준호 박용구 허희영
◇마스터
▲방창선
정민주 (minju@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즈워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치킨 이젠 안녕?…'애슐리'가 내놓은 냉동치킨
- '백화점보다 햄버거?'…한화갤러리아, 동선이 꼬였다
- [공모주달력]올해 '마지막 IPO 대어' 엠앤씨솔루션 청약
- '준서울' 광명뉴타운도 '마피'…11·12R 분양가 떨어질까
- 롯데 뒤흔든 1.6조 웃돈 M&A…'부실자산화' 우려도
- 7년만에 리플 '광풍'…이번엔 배신 안할까
- 농사 안 지어도 농촌에 단독주택 지을 수 있다
- [청기홍기]삼전·하이닉스·에코프로비엠....대표주 목표가 일제히 강등
- 강구영 KAI 사장 "AI 전투기에 명운 걸었다"…1500억 투자
- 실적 좋은 삼성생명·화재·카드, 임원 23명 승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