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정은채 등 연예인 참석 행사 줄줄이 취소...비상계엄 여파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12.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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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스타투데이 DB>
비상계엄 선포, 해제 여파로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 예정이던 사진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얼리 브랜드 딘반 매장오픈 행사와 이날 오후 성동구 성수동에서 예정됐던 향수 브랜드 조말론 행사 모두 취소됐다.

배우 정은채. <스타투데이 DB>
주얼리 브랜드 딘반 행사에는 배우 정은채, 김재영, 남윤수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또 향수 브랜드 조말론 행사에는 배우 김수현과 그룹 스테이씨 시은, 우주소녀 여름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브랜드 측은 대행사를 통해 이날 예정됐던 행사가 국가 비상 사태로 취소되었음을 알리며, 양해를 부탁했다.

그룹 우주소녀 여름(왼쪽), 스테이씨 시은. <스타투데이 DB>
배우 남윤수(왼쪽), 김재영. <스타투데이 DB>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국회는 다음날 새벽 1시 본회의를 열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고, 윤 대통령은 새벽 4시 27분께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비상 계엄 선포로 빚어진 혼란에 방송계와 연예계는 예정된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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