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주 '비상계엄' 영향에 줄하락…두산에너빌리티 7% '뚝[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전주가 줄줄이 급락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심야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탄핵 시도로 행정부가 마비됐다"며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재석 190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원전주가 줄줄이 급락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일 대비 1530원(7.23%) 급락한 1만 9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비에이치아이(083650)(-16.73%) 한국전력기술(052690)(-9.20%) 한전KPS(051600)(-8.54%) 현대건설(000720)(-3.88%) 등 원자력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급락 중이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윤 대통령이 그간 힘을 실었던 원자력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심야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탄핵 시도로 행정부가 마비됐다"며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재석 190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약 2시간 30분 만이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증조모, 日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이완용 위 등급의 '로열 매국노' 핏줄"
- "결혼식 하객 0명, 15평 빌라서 신혼 시작"…신부 사연에 격려 봇물
- 이진, 이효리·옥주현과 보낸 애정 가득 일상 "밥 잘 사주는 리더횰"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엄마와 달리 난 인조적" [N샷]
- "걘 죽었어도 난 살아야지"…사망 사고 운전자 '스윔 클럽' 멤버 의혹[영상]
- 송혜교, 줄무늬 티셔츠 한 장 걸쳐도 확 사는 여배우 미모 [N샷]
- 하영 아빠 24년 전 "세월은 우리 편" 발언…딸은 이미 '친일' 알고 있었나
- 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 아시안팝 부문 신설 재고하나 "노력할 것"
- 빽가, 유튜브서 독립운동가 후손 고백 "임시정부 재정 담당, 백범일지 나와"
- '의사 남친' 공개한 맹승지, 제주도 여행 럽스타…'남친이 먼저 고백'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