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특임단 출신 배우 이관훈, 계엄군 직접 설득…"아무리 명령 받았어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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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 출신 배우 이관훈이 계엄군을 설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황기자TV에 따르면 이관훈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지 몇 시간 만에 국회로 달려가 국회 본회의장 외부에서 시민들과 대치 중인 계엄군을 설득했다.
이관훈은 "나는 707 선배다. 제대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이관훈 중사라고 한다. 너희는 707이니, 명령받아서 온 거 아는데 진정해야 한다"라며 계엄군을 진정시키고 설득하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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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 출신 배우 이관훈이 계엄군을 설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황기자TV에 따르면 이관훈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지 몇 시간 만에 국회로 달려가 국회 본회의장 외부에서 시민들과 대치 중인 계엄군을 설득했다.
이관훈은 “나는 707 선배다. 제대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이관훈 중사라고 한다. 너희는 707이니, 명령받아서 온 거 아는데 진정해야 한다”라며 계엄군을 진정시키고 설득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관훈은 “형 동기와 통화했다. 헬기 타고 넘어오고 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걱정되어서 왔다. 아무리 누가 명령했더라도 너희도 다 유튜브 보고 할 거 아니냐. 너무 몸 쓰고 막지 마라. 너희도 다 판단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관훈은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에서 복무하며 특공무술 시범과 대테러 진압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사관(중사)로 제대한 뒤 드라마 ‘대조영’, ‘선덕여왕’, ‘로드 넘버원’, ‘화랑’, ‘보이스’, ‘신입사관 구해령’ 등과 영화 ‘봉오동 전투’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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