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투입 계엄군은 특전사·수방사 소속 최정예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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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 경내에 투입돼 국회 본청과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했던 병력은 특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박선원 의원실이 채증한 사진 및 영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전사령부 소속 707특임단, 제1공수특전여단, 특수작전항동간 및 수방사 군사경찰특임대 등 4개 부대가 국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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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 경내에 투입돼 국회 본청과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했던 병력은 특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박선원 의원실이 채증한 사진 및 영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전사령부 소속 707특임단, 제1공수특전여단, 특수작전항동간 및 수방사 군사경찰특임대 등 4개 부대가 국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전사 707특임단은 대테러전에 특화된 군 최정예 부대로, 현장에선 저격소총은 물론, 출입문 파괴용 산탄총으로 무장한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계엄군은 국회까지 UH-60 특수작전 헬기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회 주변에선 소형전술차량의 이동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계엄군은 오늘 새벽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전까지 유리창을 깨고 본청 건물로 진입한 뒤 본회의장 앞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대치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301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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