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동훈 관련주 급등…야권, ‘계엄 선언’ 尹 탄핵 추진
노자운 기자 2024. 12. 4. 09:33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야당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대상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대비 23.92%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홀딩스는 13.29%, 대상우는 4.02% 상승 중이다.
부방은 전날보다 11.35% 오른 1756원에 거래 중이다. 디티앤씨알오는 9.64%, 원익큐브는 4.05%, 태양금속은 14.03% 오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밤 10시 20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2시간 30분 만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 대통령도 이를 수용하고 오전 4시 30분쯤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을 의결했다.
이에 야권은 윤 대통령을 향해 공세를 퍼붓고 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최대한 서두르면 오늘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내일 보고하고 24시간 후 의결(하는 일정이 있을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관련주들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일성건설, 오리엔트정공 모두 상한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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