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회진입 계엄군에 온몸으로 맞선 시민들,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에 환호

김용욱 기자 2024. 12. 4. 0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월 4일 새벽 0시 50분께 국회 본청 앞에선 시민들과 야당 당직자 등 100여 명이 본관 진입을 시도하려는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었다.

추가로 투입된 계엄군들이 국회 본청 문 좌우로 이동하려하자 시민들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며 이들이 본관 문앞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영상엔 국회 본관 앞으로 몰려드는 계엄군에 맞서 몸싸움을 벌이다 결의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환호하는 생생한 현장이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 4일 새벽 0시 50분께 국회 본관 앞, 계엄군 막아선 시민들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2월 4일 새벽 0시 50분께 국회 본청 앞에선 시민들과 야당 당직자 등 100여 명이 본관 진입을 시도하려는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미 국회 본회의장 안에선 비상 계엄 해제 결의안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상황에서 0시 56분께 추가로 계엄군이 투입됐다.

추가로 투입된 계엄군들이 국회 본청 문 좌우로 이동하려하자 시민들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며 이들이 본관 문앞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시민들은 “여러분의 명령권자들은 반란죄를 저지르고 있다” “가담 정도에 따라 낱낱이 처벌받게 된다”며 계엄군들을 본관 계단 밖으로 밀어내려 했다. 이렇게 몸싸움이 벌어지는 사이 본회의장 안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영상엔 국회 본관 앞으로 몰려드는 계엄군에 맞서 몸싸움을 벌이다 결의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환호하는 생생한 현장이 담겨있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