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원·달러 환율 '계엄령 쇼크' 15년8개월래 최고

김초희 디자이너 2024. 12.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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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 중 한 때 1446원을 넘어서며 15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1403원대를 유지하다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빠르게 치솟았다. 0시 38분 현재 기준으로는 최고치보다 내려간 1432원에 거래되고 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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