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원·달러 환율 '계엄령 쇼크' 15년8개월래 최고
김초희 디자이너 2024. 12. 4. 01:00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 중 한 때 1446원을 넘어서며 15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1403원대를 유지하다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빠르게 치솟았다. 0시 38분 현재 기준으로는 최고치보다 내려간 1432원에 거래되고 있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 '술 중독' 남편 "아내는 '음란마귀'…술 권하며 길거리서 중요 부위 만진다"
- 부승찬, 30일 대폭로 예고 "계엄 때 모종의 계획, 전군 움직이려 한 새 인물"
- 우크라, 북한 병사 1명 생포…"처음 포로로 잡힌 북한군"
- 18살 연상 불륜녀 죽이고 집 차지…그집 옷장에 택시 기사 시신 보관
- "나의 아저씨, 편안함에 이르렀나요"…오늘 이선균 1주기
- 전효성 "인기 얻으려고 가슴 수술 고민…외모 강박 심했다"
- 홍진희 '금발 반삭' 파격 헤어 스타일…"흰머리 가리려고" [RE:TV]
- '이혼숙려캠프' 국제 부부 아내,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 [RE:TV]
- 최준희, 뉴욕 한복판서 연인과 입맞춤 "크리스마스 선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