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 대통령실 앞 바리케이드 설치, 출입 통제
박정훈 기자 2024. 12. 3. 23:59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제외한 대다수 시민의 출입이 폐쇄됐다.
이날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엔 경찰 등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현재 대통령실 인근 도로 등은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제외한 일반인 전원이 출입 불가한 상태다.
경찰과 시민 대치도 벌어졌다. 경찰은 “신분증을 패용하라”거나 “대통령실 출입기자 아니면 진입 안된다”고 했다. 대통령실에 진입하려는 시민들은 “막는 건 괜찮은데, 밀지 마라”며 “경찰은 5·18과 같은 상황”이라며 대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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