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씨' 정영섭, 최정윤에 "각자 가정 정리하자"
백아영 2024. 12.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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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섭이 최정윤에게 이혼을 권했다.
3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이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각자 시간을 갖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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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섭이 최정윤에게 이혼을 권했다.


3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이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각자 시간을 갖자고 했다.
이날 피선주는 "우리 사이 생각 좀 해 보자. 각자 다른 길을 찾는 게 서로한테 더 좋다면 헤어지는 것도 선택지를 두고 생각해 보자"는 전남진에게 "춘향이니 평강이니 그거 생각 없이 그런 거다. 기분 나빴을 거니까 미안해. 그런데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미주 사고 낸 거 돈 얘기도 못 들은 척해. 알아서 할게"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전남진은 "미안한데 너랑은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며 떠났다.
늦은 밤 전남진은 진상아(최정윤 분)를 불러내 "나랑 불륜하자고 그랬지? 그거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며 각자 가정을 정리하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헌신한 자기 와이프 버릴 배짱도 없으면서"라고 웃었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진추아(임사랑 분)가 목격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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