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 집안 회장 끝내야"…신문선도 축구협회장 출사표
오선민 2024. 12. 3. 20:00
유승민 전 IOC 위원이 '체육회장 출마 발표'를 한 자리죠.
그런데 여기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축구 해설가로 활동한 신문선 교수인데요.
체육회장 이슈가 불붙은 이곳에서 축구협회장 선거 도전장을 꺼냈습니다
기자들이 모인 장소를 찾아서, 출마 선언을 시도한 건데요.
이런 장면도 보기 드문 상황입니다.
이제 축구협회장 선거는 정몽규 회장, 허정무 전 감독, 신문선 교수의 3파전 양상으로 치닫게 됐습니다.
출마 이유를 한번 들어볼까요.
[신문선/명지대 초빙교수 : 재벌 회장의 마지막 회장으로서 정씨 집안의 회장을 끝내겠다는 그 생각을 갖고 축구협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 300만원어치 '노쇼'한 총동문회…식당 전화 '수신 차단' | JTBC 뉴스
- 윤 대통령, 공주 시장 찾아 “저 믿으시죠? 힘내 주십시오” | JTBC 뉴스
- [돌비뉴스] 국민의힘 4선 김상훈, '승진 청탁' 논란에 내놓은 해명이 | JTBC 뉴스
- [사반 제보] "가출 청소년 재워줬더니…성추행범으로 몰렸다" | JTBC 뉴스
- '눈폭탄' 맞았는데 고작 20㎝? 알고 보니 기상청 '오류'
- [단독] "윤 정권 성공 위해 내가 필요" 현직 교수, 명태균에 인사청탁 의혹 | JTBC 뉴스
- 구속 상태로 재판 넘겨진 명태균…검찰 "정치적 영향력 확인" | JTBC 뉴스
- 제주 516도로 인근서 승합차-1톤 트럭 충돌…4명 사망 | JTBC 뉴스
- [단독] '채 상병 후속 조치 회의' 날에도…주진우 휘하 행정관 통화, 더 있었다 | JTBC 뉴스
- [단독] 버스문에 몸 들이밀고 "뇌진탕"…카메라에 찍힌 '가짜환자'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