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스톤브릿지와 손잡고 ‘리파인’ 경영권 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증권이 부동산 권리조사 전문 기업 리파인 최대 주주에 오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S증권은 스톤브릿지캐피탈과 함께 리파인 최대 주주가 보유한 주식 590만534주(지분율 34.05%)를 약 1603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수도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LS증권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리파인 주식 1주당 2만7159원에 인수하기로 했는데, 이날 종가(1만6640원)보다 63.2% 높은 수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S증권이 부동산 권리조사 전문 기업 리파인 최대 주주에 오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S증권은 스톤브릿지캐피탈과 함께 리파인 최대 주주가 보유한 주식 590만534주(지분율 34.05%)를 약 1603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수도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LS증권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리파인 주식 1주당 2만7159원에 인수하기로 했는데, 이날 종가(1만6640원)보다 63.2% 높은 수준이다. 그만큼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여준 셈이다. LS증권 관계자는 “리파인의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인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리파인 인수자금은 LS증권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이 각각 마련할 예정이다. LS증권은 신규 펀드를 결성하고, 스톤브릿지캐피탈은 기존 블라인드펀드 2곳에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운 뒤 여기에 LS증권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의 펀드가 돈을 넣어주는 구조다. 자금 납입일은 2025년 1월 31일이다.
리파인은 국내 부동산 권리조사 시장 1위 기업이다. 금융기관에서 부동산 거래, 담보 대출을 실시할 때 등기, 미등기 권리를 조사해 하자 여부 등을 밝혀내는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280% 오를 때 368% 폭등… 포모족이 찍은 ‘진짜 대장주는?
- 고기 더 먹고, 설탕은 ‘제로’도 끊어라… 美 정부, 5년 만에 식단지침 전면 수정
- 전세계 군함 교체 수요 1000척… 미국 外 시장으로 눈 돌리는 조선업계
- 중국 수출 통제로 시험대 오른 美·日 동맹… 희토류 전선 재점화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일본처럼 동남아 전문 요양 인력 양성해야”
- [단독] “보증금 1억에 월 20만원 아파트”…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활성화 추진
- [Why] 이란·러시아 이어 쿠바도… 공산권 특수부대·정보기관은 어쩌다 ‘허수아비’가 됐나
-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 “바가지 안 가” 울릉 관광객 감소세…1년 새 3만7000명 줄어
- [주력산업 2026] 장기 흥행 열쇠는 ‘첨단 무기’… R&D 올인하는 K-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