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선 넘었다 ‘옐로 카드’ 꺼내든 K-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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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같은 접근은 대중문화예술산업 근간을 흔들수 있는 매우 악질적인 방법.'
그룹 뉴진스의 전무후무한 소속사 어도어 상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 국내 연예 유력 단체들이 깊은 우려와 함께 강한 어조로 비판에 나섰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의 이례적 성명 발표와 함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업계 내 또다른 유력 단체들도 이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대한 입장을 정리, 조만간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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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전무후무한 소속사 어도어 상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 국내 연예 유력 단체들이 깊은 우려와 함께 강한 어조로 비판에 나섰다.
400여개 이상 국내 연예 기획사가 회원사로 등록된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대표적인 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심야기자회견을 통한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해지 선언 등 일련의 뉴진스 행보를 ‘모든 절차를 무시한’ 처사로 규정하고 “(전속) 계약 유지를 위해 필요한 상호 간 노력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거나 ‘그럴 의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지적하며, 기존 입장 철회 및 소속사와의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이번 뉴진스 사태가 국내 연예 사(史)에 ‘잘못된 사례’로 기록되 진 않을 지에 대한 큰 염려도 표시했다.
연합 측은 특히 연습생 시절부터 장기 간 거액 투자가 수반되는 ‘선(先)투자 후(後)회수’ 구조를 거론하며 이에 맞물려 활동 기간 중 “아티스트와 분쟁 발생 시 회사는 을 입장으로 전속 계약 유지와 보존을 바랄 수 밖에 없다. 이런 회사 입장에 대한 ‘고려가 전무’한 법 체제 아래, 결국 악의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최종적으론 ‘손해배상 청구’ 외 계약 유지를 위한 어떤 조치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임을 개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의 이례적 성명 발표와 함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업계 내 또다른 유력 단체들도 이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대한 입장을 정리, 조만간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자본주의 핵심이자 경제 시스템 근간이기도 한 전속계약의 ‘무력화’를 법조계가 염려 하듯, 또다른 계약 주체로서 이번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편,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활동 차 일본으로 떠난 뉴진스는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상당수 멤버가 선글라스 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지만, 더러 미소 짓거나 손 인사를 하는 등 비교적 여유 있는 태도를 보였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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