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 “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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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의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특히 맥심 모카골드 광고촬영장서 알프스 소녀처럼 만들어 달라는 박보영의 요청에 따라 크로마키배경이 변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맥심 모카골드 한 잔을 즐기며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는 박보영의 모습과 함께 '진한 집중 한잔, 맥심 모카골드'라는 카피가 이어진다.
박보영의 맥심 비하인드 영상에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다", "나의 뽀블리"라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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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의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BH엔터는 지난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박보영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담긴 현장사진과 촬영장 영상을 대거 방출했다.
특히 맥심 모카골드 광고촬영장서 알프스 소녀처럼 만들어 달라는 박보영의 요청에 따라 크로마키배경이 변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동서식품은 지난 4월 뛰어난 연기력과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박보영을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 속에서 박보영은 휴대폰 속 각종 귀여운 콘텐츠에 빠져 있다가 '잠시 컷!'하고 주의를 환기한다. 효과음과 함께 노란색 맥심 커피믹스 포장지를 자르는 장면이 표현된 것. 이어 맥심 모카골드 한 잔을 즐기며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는 박보영의 모습과 함께 '진한 집중 한잔, 맥심 모카골드'라는 카피가 이어진다.
박보영의 맥심 비하인드 영상에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다", "나의 뽀블리"라며 열광했다. 업계에 따르면 맥심 믹스커피 판매량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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