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남편 "7세 많은데 나보고 아빠라고"…'동안 아내' 탓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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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남편이 아내의 동안에 굴욕을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변정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남편 유용윤 씨도 함께 출연했다.
변정수보다 7세 연상인 유 씨는 "(아내) 친구들 오신다고 해서 어제 머리 염색했다"며 "(아내는) 연예인이니까 자기를 가꿔야 하지만 저는 연예인이 아니니까 나이 먹어가는 대로 먹어가면 되지 않나. 근데 요즘 나가면 제가 (아내의) 아빠인 줄 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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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남편이 아내의 동안에 굴욕을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변정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남편 유용윤 씨도 함께 출연했다.
변정수보다 7세 연상인 유 씨는 "(아내) 친구들 오신다고 해서 어제 머리 염색했다"며 "(아내는) 연예인이니까 자기를 가꿔야 하지만 저는 연예인이 아니니까 나이 먹어가는 대로 먹어가면 되지 않나. 근데 요즘 나가면 제가 (아내의) 아빠인 줄 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어떤 가게에 이불을 맞추러 갔었다"며 최근에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유 씨는 "이불을 찾으러 갔더니 (주인이) '딸 때문에 참 대견스럽겠어요' 하더라"고 했다.
이어 "속으로 '우리 딸 대학 간 걸 어떻게 알았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아빠인 줄 알고 '변정수 씨가 딸 아니세요?' 하는 거다. 그래서 내가 집에 와서 다시는 그 이불집 가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세 연상 유용윤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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