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임지연, 비주얼 혼성그룹 된다..'와일드 씽' 역대급 캐스팅 [단독]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강동원과 임지연이 새 영화 '와일드 씽'(가제)으로 뭉친다.
3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배우 강동원과 임지연이 신작 '와일드 씽'의 캐스팅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와일드 씽'은 잘 나가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가, 다시 좌충우돌 재결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이층의 악당'(2010), '해치지않아'(2020) 등을 만든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1600만을 동원한 '극한직업'(2019)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한 어바웃필름이 제작에 나섰다.
강동원과 임지연은 극 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로 각각 분한다. 두 사람이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로나 로맨스가 아닌 코미디 작품에서 처음 만나는 가운데, 두 스타 배우가 어떤 케미와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원은 올해 스크린에서 개봉한 '설계자'와 넷플릭스 영화 '전,란'을 통해 글로벌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이후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임지연은 현재 JTBC 토일극 '옥씨부인전'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 드라마로 이정재와 함께하는 '얄미운 사랑'을 선택했다. 여기에 강동원과 영화까지 추가하면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와일드 씽'은 내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소연, 갑자기 쓰러진 후 근황…세 아이 남겨두고 뉴욕여행 “많이 지쳐있었다”
- '만 19세' 윤후, 운전석 포착에 '무면허 의혹' 셀프 해명?…"무면라이더 아닙니다"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극단적 마름 뒷태 인증 "대책 없이 굶으면 안 되는 이유"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인터넷 방송인 줄"..'나혼산' 코쿤 축구특집, 왜 '혹평' 받았나 [Oh!쎈 초점]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체코 언론의 역설 “멕시코가 한국 잡아준 게 호재”…한국 2위 흔드는 마지막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