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상징 샌더스가 “머스크 옳다”…대체 무슨 일이? [이런뉴스]
조예별 2024. 12. 3. 14:42
미국 진보를 대표하는 정치인 민주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일론 머스크의 예산 삭감 예고를 지지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자신의 엑스에 "일론 머스크가 옳다"며 "8천860억달러 예산을 투입한 국방부가 7번 연속으로 감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수십억 달러의 자금 내역을 추적할 수도 없다"며 "낭비와 사기로 가득한 국방 예산이 반드시 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머스크는 샌더스 의원의 게시글에 미국기 2개로 화답했습니다.
민주당 로 카나 하원의원도 CNN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정부효율부와 협력해 국방예산을 삭감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머스크는 카나 의원이 올린 출연 영상을 인용하며 '멋지다'고 평가했습니다.
머스크는 대선 전부터 연방정부 예산 2조달러를 감축할 수 있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첨단 전투기 F-35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방비를 대거 삭감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조예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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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별 기자 (yest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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