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이렇게 떠는 모습 처음” 논문 표절 논란 후 복귀 어땠나(선을 넘는 클래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설민석이 떨리는 마음을 안고 첫 강의 장소로 향한다.
12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선을 넘는 클래스’(기획 정윤정/연출 한승훈 권락희/작가 김수지)에서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다시 뭉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남자는 주문 즉시 달려가는 출장 역사 강의 콘셉트로, 전국 팔도의 선을 넘나들며 강의 배달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출장지에 도착한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안대를 쓰고 어딘가로 향하는 설민석은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전현무와 유병재는 ‘쉿’ 절대 비밀 엄수를 하고 있어, 두근두근 첫 출장지를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눈 떠 보니 펼쳐진 광경에 설민석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초등학생 4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 첫 강의 장소는 폐교가 예정된 전교생이 단 4명뿐인 초등학교 분교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선생님이 강의 신청을 했다고. 전현무와 유병재는 설민석을 보며 “긴장하셨네. 이렇게 떠는 모습 처음 봤다”라며 기운을 불어넣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이 관건. 설민석은 깊은 고민을 하다가 ‘초등 사총사’와 ‘선생님’의 끈끈한 관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역사 주제를 떠올린다. ‘초등 사총사’와 데칼코마니를 이룬 안중근 의사와 동료들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감동에 젖은 ‘초등 사총사’의 모습이 그들의 완벽 몰입을 이끈 설민석의 첫 강의 킥(KICK)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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