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슈팅 챌린지에서 팬에게 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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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슈팅 대결에서 팬에게 졌다.
호날두는 최근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와 콘텐츠(1일 공개)를 찍었다.
이어 호날두가 미스터비스트의 초대에 응했다.
호날두는 등에 미스터비스트라고 새겨진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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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슈팅 대결에서 팬에게 졌다.
호날두는 최근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와 콘텐츠(1일 공개)를 찍었다. 바로 유튜브 구독자와 펼치는 슈팅 챌린지였다. 크로스바 밑으로 부착된 5개의 타깃을 맞히는 대결로, 먼저 3개의 타깃을 때리면 승리한다. 미스터비스트는 승자에게 100만 달러를 걸었다.
호날두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구독자는 현재 70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에는 구독자 3억명이 넘는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를 초대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호날두가 미스터비스트의 초대에 응했다.
호날두는 등에 미스터비스트라고 새겨진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호날두의 상대는 미스터비스트의 유튜브 구독자 칼리드였다. 칼리드는 "호날두의 팬이다. 솔직히 이길 확률은 50대50"이라면서 웃었다.
1억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호날두와 팬의 슈팅 챌린지가 펼쳐졌다. 번갈아 슈팅을 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날두는 다섯 번의 시도를 모두 실패했고, 칼리드는 네 번의 시도로 두 개의 타깃을 맞혔다. 패배를 앞두고도 호날두는 오히려 칼리드의 다섯 번째 시도를 응원했다. 지켜보던 미스터비스트는 "호날두는 내가 100만 달러를 잃기를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칼리드는 다섯 번재 슈팅으로 세 번째 타깃을 적중했다.
호날두의 패배. 하지만 호날두는 칼리드를 안아주면서 "정말 자랑스럽다"고 박수를 보냈다. 칼리드는 상금 100만 달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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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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