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오는 11일 '韓 경제 생산성 제고 개혁방안' 컨퍼런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오는 11일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KDI는 노동 등 생산 자원의 합리적 배분, 창조적 혁신과 사회자본 확충 등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KDI는 오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주제로 2024 KD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 경제 생산성 제고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 논의
남창우 KDI 부위워장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기조발제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오는 11일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KDI는 노동 등 생산 자원의 합리적 배분, 창조적 혁신과 사회자본 확충 등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같은 날 공개되는 보고서인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KDI는 경제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개혁 과제,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은 컨퍼런스 당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라는 기조발제를 맡는다. 이후 △생산자원의 합리적 배분 △창조적 혁신 제고 △견고한 사회자본의 확충 을 주제로 하는 3개의 세션이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용현 KDI 규제연구실장의 ‘규제 혁신 전략’, 김민섭 KDI 연구위원의 ‘노동시장 개혁’ 등 생산에 필요한 요소들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희삼 GIST 교수의 ‘사회 이동성 강화’, 김이경 중앙대학교 대학원장의 ‘중등교육 자율화’ 등 사회 전반의 교육 제도, 이를 통한 창조적 연구와 혁신 등을 위한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지역 균형 발전방안’, 조성익 KDI 산업·시장정책연구부장의 ‘대기업 규율 합리화’ 등 사회 균형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조동철 KDI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로 참여한다. 행사는 KDI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