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간호사役 많이 했지만 내가 주사놓으면 불법, 순서만 잘 알아”(조명가게)
박수인 2024. 12. 3. 11:17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박보영이 이번에도 간호사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은 12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원작 각본:강풀/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세 번째 간호사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이제는 주사를 기가 막히게 놓겠다"는 MC 박경림의 말에 "하지만 제가 하면 불법이기 때문에 하는 순서만 기가 막히게 안다. 어디 병원 가면 잘 놓아주시나 뚫어져라 본다"고 말했다.
극 중 역할 연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존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게 힘들었을텐데 헷갈려 하고 무서워하는 감정만 느끼면 됐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다"고 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4일 4개 에피소드 공개 후 2주간 매주 2개씩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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