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일한 남편 용돈이 '0원'…"돈 없어 밖에서 밥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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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으로 온종일 일하지만 아내로부터 용돈을 한 푼도 못 받는 남편 사연이 소개됐다.
족쇄 부부 아내는 미용실 원장으로 일하는 남편에게 △수시로 연락할 것 △정해진 시간에 귀가할 것 △아이와 하루 2시간 함께할 것 등을 요구했다.
아내는 자신 요구 중 하나라도 남편이 제대로 못 하면 화를 내며 이혼까지 언급했다.
남편 말에 오은영 박사는 깜짝 놀라며 "아니돈이 없어서 밥을 못 드셨다고요?"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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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으로 온종일 일하지만 아내로부터 용돈을 한 푼도 못 받는 남편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일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결혼지옥)에는 '족쇄 부부'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족쇄 부부 아내는 미용실 원장으로 일하는 남편에게 △수시로 연락할 것 △정해진 시간에 귀가할 것 △아이와 하루 2시간 함께할 것 등을 요구했다.
아내는 자신 요구 중 하나라도 남편이 제대로 못 하면 화를 내며 이혼까지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남편은 "밖에서 밥을 못 먹는데 생활비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라고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 말에 오은영 박사는 깜짝 놀라며 "아니…돈이 없어서 밥을 못 드셨다고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남편은 "용돈이 따로 없어 돈을 쓰려면 와이프 허락을 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에 대해 "굉장히 상반된 면모를 가지고 있다"며 "내 마음대로 군림하려는 모습과 24시간 관심을 달라는 아이와 같은 모습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혼란형 불안정 애착이 있는 것 같으니 이 부부는 소통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둘이서 안정적인 대화가 어렵다면 중재자 힘을 빌려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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