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공격수 미카우타제, 경기 후 귀가 도중 강도 피해… 약 3억 6,000여 만원 피해

김태석 기자 2024. 12. 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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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에서 경기 후 귀가하던 선수가 강도 피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프랑스 매체 <르 프로그레> 에 따르면, 올랭피크 리옹 소속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조르지 미카우타제가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

미카우타제는 지난 1일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4-2025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OGC 니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팀의 4-1 승리에 기여한 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무장 강도 두 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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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리그1에서 경기 후 귀가하던 선수가 강도 피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프랑스 매체 <르 프로그레>에 따르면, 올랭피크 리옹 소속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조르지 미카우타제가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 미카우타제는 지난 1일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4-2025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OGC 니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팀의 4-1 승리에 기여한 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무장 강도 두 명을 만났다.

미카우타제는 무기로 협박을 받아 자택의 문을 열어야만 했고, 이후 보석·시계·고급 가죽 제품 등 약 25만 유로(한화 약 3억 6,000여 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강도가 선수에게 신체적 피해를 가하지 않아 부상은 없었다고 한다.

프랑스 리그에서는 종종 프로축구 선수들이 강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있다. 미카우타제의 소속팀 리옹은 작년에도 미드필더 막상스 카케레, 수비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가 강도 미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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