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카카오페이 목표가 9.7%↑…2025년 턴 어라운드 원년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3일 카카오페이(377300)의 목표가를 9.7% 상향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회복에 따른 카카오페이증권의 적자가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6736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을 올릴 것으로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3일 카카오페이(377300)의 목표가를 9.7% 상향했다. 오는 2025년이 실적 '턴 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거라는 전망에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회복에 따른 카카오페이증권의 적자가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6736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을 올릴 것으로 봤다. 카카오페이증권은 8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결제 및 금융서비스 등 본업에서 꾸준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티메프 사태 여파로 외형 성장 속도는 둔화되겠으나, 규모의 경제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세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에 대해서도 "올해 대비 약 200억 원 적자 축소가 예상된다"며 "해외주식 거래대금 및 부동산 PF 신규 딜 확대, 그리고 비용 통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의 목표가를 기존 3만 1000원에서 3만 4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임 연구원은 "빠르면 2025년 연결 영업이익 흑자전환까지도 기대해볼 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세상이 생매장하는 것처럼 악플 달려"
- '장윤정♥' 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 고백…"가짜 손톱하고 살아"
- '日 성인물 배우' 기웃 고영욱 나무라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냐"
- "딸 성폭행 당하는데도 SNS"…돈·마약 받고 팔아넘긴 20대 엄마 체포
- '해리포터' 라벤더 역 배우, 생활고에 온리팬스 시작 "하루 2800만원 벌어"
- 17년 산지기의 피살…'수천 석 巨富' 안상호, 군포에도 2700평 땅 있었다
- "마음 깊이 그저 감동" 접대 후 통화…피의자 양정원은 참고인이 됐다
-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했다 저격 논란…영상 삭제·사과
- "내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했는데"…재개발되자 '내 집' 주장한 사실혼 남편
- "발레파킹 믿고 맡겼는데 과태료 나왔다"…안성재 '모수' 또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