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에게 가장 큰 금액 제시한 팀은 토론토? 美언론 “소토, 10일 내로 결정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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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소토에게 올인을 한 모양새다.
또 메이저리그 단장 출신의 짐 듀켓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여러 사람이 소토에게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팀이 토론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MLB.com은 "소토가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팀으로 갈지, 아니면 다른 것에 무게를 둘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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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소토에게 올인을 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후안 토소에게 가장 큰 계약을 제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역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자 26세의 젊은 선수인 소토는 이번 FA 시장 최대어다. 올겨울 최대어임은 물론 지난겨울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와 맺은 계약의 실제가치를 넘어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도 줄을 잇고 있다. 총액 6억 달러까지도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다.
소토에게 이미 '원소속 구단'인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이 계약을 제안한 상황. 다만 각 구단의 제안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뉴욕 언론 SNY는 "소토에게 가장 큰 계약을 제안한 구단이 토론토일 것이라는 믿음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메이저리그 단장 출신의 짐 듀켓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여러 사람이 소토에게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팀이 토론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직 확실히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토론토가 가장 큰 금액을 불렀다는 것이 '업계의 시선'이라는 것이다.
다만 소토가 토론토로 갈지는 아직 미지수다. 각 구단의 제안 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다른 구단들이 갖고 있는 이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양키스에서 올해 1년을 보낸 소토는 양키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금액에 큰 차이가 없다면 양키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메츠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의 '마르지 않는 지갑'이 강점. 팀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갑을 열어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은 우승을 원하는 선수들에게 굉장한 매력 포인트가 된다. 보스턴은 중남미 출신 선수들의 '대부'인 데이빗 오티즈를 내세워 소토를 설득하고 있다.
반면 토론토는 이런 면에서 소토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 MLB.com은 "소토가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팀으로 갈지, 아니면 다른 것에 무게를 둘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짚었다.
소토의 결정은 머지않아 내려질 전망이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소토가 향후 10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자료사진=후안 소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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