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기술패권 경쟁 주목… 수혜기업 선별투자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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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K-반도체북미공급망,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따른 투자 아이디어를 실현한 ETF(상장지수펀드)로 차별화되고 돋보이는 콘셉트로 '프런티어 ETF' 상을 수상했다.
KOSEF K-반도체북미공급망 ETF는 미국 AI반도체 중심기업인 엔비디아와 HBM 부문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은 반면, 삼성전자는 편입하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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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K-반도체북미공급망,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따른 투자 아이디어를 실현한 ETF(상장지수펀드)로 차별화되고 돋보이는 콘셉트로 '프런티어 ETF' 상을 수상했다.
최근 미국의 '미국 우선주의', '자국 중심주의'와 중국 견제는 금융투자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상했고 미국 차기정부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2차전지 등 국내 핵심 산업도 영향을 피해가기 어려운데, 특히 기업의 비즈니스 구조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같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기업을 선별 투자하는 ETF 2종을 선보였다.
KOSEF K-반도체북미공급망 ETF는 미국 AI반도체 중심기업인 엔비디아와 HBM 부문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은 반면, 삼성전자는 편입하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외 HPSP 등 주요 장비기업 ISC 및 티씨케이 등 주요 소재부품 기업들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다. 최근 시장 변동성에 따라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상장 이후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가운데 상대 성과가 가장 높다.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는 미국 현지생산 체제를 구축해둔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셀 제조사를 비롯, LG화학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소재기업, 기타 부품 장비 업체들을 포괄한다.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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